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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아: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 연계 강연 프로그램 「파노라마적 상상력과 공감의 반경」

2026. 8. 29. (토) 14:00

아트선재센터 더그라운드

《함양아: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 연계 강연 프로그램 「파노라마적 상상력과 공감의 반경」

《함양아: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 연계 강연 프로그램으로 일본 간사이대학교 마정연 교수의 강연 「파노라마적 상상력과 공감의 반경」이 아트선재센터 더그라운드에서 진행됩니다. 전시를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이번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강연 제목이 「파노라마적 상상력의 작동 방식」에서 변경되었습니다.

강연 소개
「파노라마적 상상력과 공감의 반경」은 함양아 작가가 2018년부터 이어 온 장기 예술 연구 프로젝트 ‘정의되지 않은 파노라마’를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본다. ‘파노라마’라는 개념을 출발점으로 함양아의 작업에서 구현되는 파노라마적 상상력과 그 작동 방식을 함께 탐색하고, 지난 7월 2일 〈ASJC 리딩리스트〉에서 소개된 장대익 교수의 『공감의 반경』(2022)을 참고하여, 함양아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연사 소개
마정연(일본 간사이대학교 교수/오사카 국립국제미술관 객원 연구원)
도쿄예술대학교 영상연구과에서 전후 일본 사회 속의 예술과 미디어 기술의 의미를 연구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 논문, 번역으로는 박사 논문을 바탕으로 한 『일본미디어아트사』(2014), 『세이코 미카미: 기록과 기억』(2019: 공동 편저자), 「빛과 소리를 내는 전시 공간: 현대미술과 영상미디어」(2019), 「이 영토의 예술, 이 예술의 영토: 호추니엔의 일본 제국주의 삼부작에 관하여」(2023), 「전소정의 영상미디어 실천에 관한 고찰: 《기계 속의 유령》을 중심으로」(2024), 『백-아베 서신집』(2018: 공역), 『다나카 고키: 기록으로 돌아보기』(2020–21: 공역) 등이 있다. 현재 일본 간사이대학교 교수, 오사카 국립국제미술관 객원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일시
2026. 8. 29. (토) 14:00
장소
아트선재센터 더그라운드
발표자
마정연(일본 간사이 대학교 교수/오사카 국립국제미술관 객원 연구원)
참가비
10,000원(당일 전시 입장료 포함)
신청방법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신청(하단 ‘신청하기’ 버튼 참고)

환불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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