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 조현아

2017. 5. 13. (토) 15:00 – 16:30

패럴럭스 한옥

아티스트 토크: 조현아

아트선재센터는 조현아 개인전《누군가의 목소리가요, 듣고 싶어집니다. 라디오만이 제 친구입니다.》의 연계로 아티스트 토크를  패럴럭스 한옥에서 2017년 5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작가 조현아와 지난 전시 책자의 필자이기도 한 윤민화(독립큐레이터), 방혜진(비평가), 민승기(철학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담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조현아의 작품과 예술 세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특히 조현아의 작업에서 중요한 열쇳말이기도 한 ‘중간자’라는 개념을 통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창작해온 작가의 시간과 경험을 나눌 것이다.

작가 소개

조현아(Hyun A Cho, 1974)는 런던 슬레이드 스쿨 오브 파인아트와 런던 왕립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 미디어와 사진을 전공했다. 조현아는 글쓰기, 퍼포먼스, 영상/사운드 설치, 사진 등을 통해 다양한 삶의 형태 속에서 현존하는 미묘한 ‘주름들’에 주목하며,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대적 시/공간 속에서 부유하는 주체들과 그 흔적들을 탐구한다. 조현아는 ‘선형이 기형이 되는 파열의 지점’, ‘이들이 제시하는 아름다움의 징후’, 그리고 ‘인간으로서 처한 상황과 현실의 모호성’에 관심을 갖고 언어, 시간, 기억, 역사, 공간에서 파생되는 불확실한 지점들과 이들의 미결정적인 상태에 관해 이야기해오고 있다.

기간
2017. 5. 13. (토) 15:00 - 16:30
장소
패럴럭스 한옥
발표자
민승기(철학자), 방혜진(비평가), 윤민화(독립큐레이터)
주최
아트선재센터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참가비
성인: 5000원 / 학생: 3000원

*전시 관람권 소지자에 한하여 입장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