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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토크: 카미유 앙로

2020. 9. 6.

아티스트 토크: 카미유 앙로

아트선재센터는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열리는 카미유 앙로 개인전 《토요일, 화요일》과 연계하여 《아티스트 토크: 카미유 앙로》를 영상으로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방문이 어렵게 된 작가는 조희현 큐레이터와 함께 화상 인터뷰 형식으로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전시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각각의 작업을 둘러싼 히스토리를 담고 있는 카미유 앙로의 아티스트 토크 영상은 아트선재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가 소개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카미유 앙로(b. 1978)는 영상, 드로잉, 조각, 설치를 넘나들며 다학제적 작업을 한다. 작가는 자조, 온라인 중고시장, 문화인류학, 문학, 정신분석학, 소셜미디어를 참고하여 한 개인의 문제가 동시에 전지구적 문제가 되는 것의 의미를 질문한다. 2013년 스미소니언 펠로우십을 통해 제작한 영상 ‹Grosse Fatigue›로 제 55회 베니스비엔날레 은사자상과 2014 백남준 어워드, 2015 에드바르 뭉크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2017년 파리 팔레드도쿄에서 열린 대규모 개인전 «Days Are Dogs»를 비롯하여 싱켈파빌리온, 쿤스트할레빈, 뉴뮤지엄, 도쿄오페라시티아트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리옹비엔날레, 베를린비엔날레, 시드니비엔날레에 참여한 바 있다.

기간
2020. 9. 6.
발표자
카미유 앙로
주최
아트선재센터
후원
프랑스문화원 파리 본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서울문화재단
모더레이터

조희현(아트선재센터 큐레이터)

영상 편집

정유진

번역

유지원

사진

김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