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리닝

옵/신 페스티벌 2022

2022. 11. 9. (수) – 11. 20. (일)

아트홀(B1)

옵/신 페스티벌 2022

장(scene)으로부터 / 벗어나다(ob).

아트선재센터는 옵/신페스티벌 2022의 일부 프로그램을 지하1층 아트홀에서 선보입니다. 옵/신 페스티벌은 매년 가을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동시대 예술 축제입니다. 옵/신 페스티벌은 오늘날 예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한때 예술이 약속했던 변화의 가능성이 무력해지고 있는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정치적 힘, 경제적 논리, 미학적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어 우리를 또 다른 비전으로 이끄는 예술가의 장입니다.

2022. 11. 9. (수) — 11.20. (일) 12:00 — 19:00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진동새와 손편지>

2022. 11. 9. (수) — 11.10. (목) 18:00

김지선 <슬픔의 집>

2022. 11. 9. (수) — 11.10. (목) 20:00

김지선 <역행의 여행사>

2022. 11. 12. (토) 16:00

<월정명(月正明)>(work in progress), 와엘샤키 <알 아라바 알 마드푸나 III>

2022. 11. 15. (화) — 11.16. (수) 19:30

에릭 보들레르 <써야할 곡이 없을 때, 그리고 다른 로마 이야기들>, 서현석 <레스 폼레스>

2022. 11. 19. (토) 19:30 / 2022. 11. 20. (일) 18:00

더블럭키 프로덕션 <트루 유> 



기간
2022. 11. 9. (수) – 11. 20. (일)
장소
아트홀(B1)
주최
옵/신 페스티벌
주관
옵/신 페스티벌
기획
아트선재센터, 옵/신 페스티벌
참여 작가

김지선, 와엘 샤키, 에릭 보들레르&서현석, 더블럭키 프로덕션,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옵/신 페스티벌 2022의 전체 프로그램은 공식 웹사이트(http://obscenefestival.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옵/신 페스티벌

옵/신 페스티벌

아트선재센터, 옵/신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