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리닝

스크리닝: 장영혜중공업이 소개하는:

2017. 2. 23. (목) 16:00

아트홀(B1)

스크리닝: 장영혜중공업이 소개하는:

섹스, 삼성, 매운 양념장, 참기름, 버터와 콩나물을 주제로 한 4점의 스크리닝에 많은 참석바랍니다.

상영작품(44:16)
– <나와 오빠와 비빔밥>(한국어/영어, 23:21)
– <삼성>(한국어, 3:29)
– <삼성의 뜻은 쾌락을 맛보게 하는 것이다>(한국어, 8:58)
– <투쟁은 지속된다>(댄스버전, 한국어, 8:28)

작가소개
장영혜중공업은 yhchang.com이다. 서울에서 작업하는 장영혜중공업은 그들이 제작한 음악에 특징적 텍스트를 붙인 애니메이션으로 26개의 언어로 된 작업을 하며 주요 미술관에서 전시했다. 런던의 테이트미술관, 파리의 퐁피두센터, 뉴욕의 휘트니미술관과 뉴뮤지움 등이 있다. 장영혜(한국)와 막 보쥬(미국)는 장영혜중공업의 대표이며 2012년 록펠러 파운데이션 벨라지오센터의 크리에이티브 아트 펠로우로 선정되었다.

기간
2017. 2. 23. (목) 16:00
장소
아트홀(B1)
주최
아트선재센터
참가비
무료

* <나와 오빠와 비빔밥>은 한국어/영어 버전이며, 이외의 상영작들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장영혜중공업

아트선재센터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