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는 9월 7일 프리즈 서울 ‘삼청나이트’와 함께 밤 10시까지 미술관 문을 열어둡니다. 《봅 킬 & 니나 바이어: 필드 트립》의 퍼포먼스도 연장된 시간까지 진행되며, 오후 8시에는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의 책 『전쟁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발간 소식을 알리는 토크 프로그램이 준비됩니다.

‘삼청나이트’는 프리즈 VIP와 KIAF VIP 티켓 소지자들을 위한 행사로 7시 부터는 티켓 소지자들만 입장 가능합니다.

삼청나이트 스케줄

19:30	정관스님 다도회
19:00-21:30	《봅 킬 & 니나 바이어: 필드 트립》 퍼포먼스 *퍼포먼스는 매시 25분에 시작되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00-21:00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의 『전쟁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시리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