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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강연 & 심포지움

현대미술의 동향과 작품 경향의 변화 등은 오늘날 다양한 문화 사회적 이슈들과 더불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동시대 현대미술의 현장과 그 동향을 전시와 더불어 보다 심도깊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트선재센터는 다양한 강좌 및 작가와의 대화, 국제 학술 심포지엄 등을 지하 1층 아트홀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


5th Art Lecture at Artsonje
Making Waves: A Curator’s Tale

2011. 10. 24. 4:00-5:30 pm
2011년 10월 7일 아트선재센터에서는 Art Lecture at Artsonje의 다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현재 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의 전시와 디스플레이 큐레이터이며 테이트 컬렉션(Tate Collection)의 아시아-태평양 소장품 구입위원회 큐레이터인 이숙경(Dr. Sook-Kyung Lee)의 강연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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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1년 10월 7일(금) 4pm - 5:30pm
장 소 :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강연자 : 이숙경 Sook-Kyung Lee (테이트 리버풀 전시·디스플레이 큐레이터, 테이트 컬렉션 아시아-소장품 구입위원회 큐레이터)
참가비 : 무료
참가방법 : 9월 19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이메일 예약
press@samuso.org (성명, 소속, 연락처 기재)
문의 : 사무소 02 739 7098 / 아트선재센터 02 733 8945

주최 : saumso:
주관 : artsonje center
후원 : 티파니 코리아

 

강연자 이숙경은 테이트 미술관(Tate Gallery) 100년 역사상 첫 한국인 큐레이터다. 이숙경은 한국에서 태어나 국립현대미술관의 학예연구사로 일했으며, 1999년 영국으로 유학, 미술사와 미술이론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큐레이터, 강사, 미술전문 필자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런던 소더비 미술 인스티튜트(Sotheby's Institute of Art London)의 초청 강사 및 여러 미술과 문화 전문지의 영국 통신원으로 일했으며, 테이트에서의 활동 이전에는 아트 카운슬 잉글랜드(Art Council England)의 다문화권 큐레이터 선임연구원으로서 《류젠화: 평범한/ 깨지기 쉬운 Liu Jianhua: Regular/ Fragile》을 중세 저택인 옥스버러(Oxburgh) 홀에서 선보인 바 있다. 또한 2007년에서 2008년에는 킹스린 아트 센터(King's Lynn Arts Centre)에서 《90년대의 줄리언 오피 Julian Opie in the 90’s》, 《겸허한 기념비: 한국 현대미술 Modest Monuments: Contemporary Art from Korea》 등의 전시를 기획했었다.

 

이숙경은 2007년 테이트 리버풀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이래 《컬러 차트: 색채의 재발견, 1950년부터 현재까지 Colour Chart: Reinventing Colour, 1950 to Today》, 《백남준 Nam June Paik》을 큐레이팅했으며, 2009년의 대규모 소장품 전시 《DLA 파이퍼 시리즈: 이것이 조각이다 DLA Piper Series: This is Sculpture》 기획에 참여했다. 특히 2010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열렸던 백남준의 회고전은 아시아 작가로는 최초로 테이트 미술관에서 기획된 전시이며 백남준 작고 후 최대 규모이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현재 2012년 리버풀 비엔날레(Liverpool Biennial)의 테이트 리버풀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본 강연에서는 그녀가 최근에 기획한 전시들을 살펴봄과 동시에 끊임없이 약동하는 동시대미술과 문화 속에서 함께 변모하는 큐레이터의 예술적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한국과 영국의 여러 기관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예술계와 그 맥락에 초점을 맞추어 큐레이터와 작가, 큐레이터와 관람객 그리고 큐레이터와 제도적 시스템 간의 관계 역시 강연을 통해 다루게 될 것이다. 또한 오늘날 큐레이터의 다양한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기 위해 장소특정적 예술, 뉴 미디어, 학제간 연계(interdisciplinary) 프로젝트와 영구 소장품의 기획전 등 다양한 시도에 대해 논의할 것이며, 관람객과 작가 사이의 중개자이자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는 비평가(Critical Agency)로서 큐레이터의 미래에 대해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Jens Hoffmann

사진설명: 좌) 이숙경, 사진: 로저 시넥 (Sook-Kyung Lee, Photo by Roger Sinek)
우) <백남준>, 테이트 리버풀, 2010. 12. 17 – 2011. 3. 13 © Tate Photography
(Nam June Paik, Tate Liverpool, 17 December 2010 – 13 March 2011 © Tate Photography)

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 소개

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은 세계 최고 수준의 근현대 미술관인 영국의 테이트 미술관 중 하나이다. 1897년 개관한 런던의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과 2000년 템즈강변의 뱅크사이드(Bankside) 발전소를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지어진 테이트 모던(Tate Modern), 1993년 개관한 테이트 세인트 이브스(Tate st.Ives)와 함께 1988년 개관한 테이트 리버풀까지 총 4개의 미술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 상기 일정은 미술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 당일 좌석은 비지정석이며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4th ART LECTURE AT Artsonje
The Curator as Creator

2011. 4. 1. 4:00-5.30 pm
2011년 4월 1일 아트선재센터에서는 Art Lecture at Artsonje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캘리포니아 예술대학 와티스 현대미술연구소(Wattis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s at the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의 디렉터이자 2011년 이스탄불 비엔날레(Istanbul Biennale)의 공동 큐레이터인 옌스 호프만(Jens Hoffmann)의 강연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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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1년 4월 1일 금 4:00-5:30 pm
장소: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강의자: 옌스 호프만 (캘리포니아 예술대학 와티스 현대미술연구소 디렉터)
정원: 250명
참가 방법: 3월 14일 9시부터 선착순 이메일 사전 예약
press@samuso.org(성명, 소속, 연락처 기재)
참가비: 무료
문의: 사무소 02 739 7098 / 아트선재센터 02 733 8945

주최 saumso:
주관 artsonje center
후원 티파니 코리아

 

옌스 호프만은 런던 현대미술연구소(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 London)의 디렉터를 비롯하여 뉴욕 구겐하임미술관(Solomon R. Guggenheim Museum, New York), 프랑크푸르트 포르티쿠스(Portikus, Frankfurt), 헬싱키의 KIASMA-현대미술관(KIASMA-Museum of Contemporary Art, Helsinki), 더블린 휴즈레인미술관(Hugh Lane Museum, Dublin), 쾰른 쿤스트페어라인(Kunstverein, Cologne), 베를린 쿤스트-베르크(Kunst-Werke, Berlin), 뉴욕 DIA미술센터(DIA Center for the Arts, New York), 뒤셀도르프 쿤스트-팔라스트(Kunst-Palast, Düsseldorf)등 유럽과 미국의 주요 미술기관에서 활동하였다.


Jens Hoffmann

사진설명: 왼쪽 - 옌스 호프만(Jens Hoffmann), 오른쪽 - 와티스 현대미술연구소 <허클베리 핀 Huckleberry Finn(2010)> 전시장면

 

최근 2011년 제 12회 이스탄불 비엔날레와 함께 제 3회 카나리아 군도 비엔날레(The Canary Islands Biennale)의 공동 큐레이터로 임명되었으며, 2009년 제 2회 산 후안 트리엔날레(San Juan Triennia), 2008년 제 10회 리옹 비엔날레(Lyon Biennale), 2002년 프랑크푸르트 마니페스타 4(Manifesta 4), 1998년 제 1회 베를린 비엔날레(Berlin Biennale) 그리고 1997년 카셀 도큐멘타 X(Documenta X, Kassel) 등 세계 주요 비엔날레에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베를린 연극예술대학 에른스트 부쉬(Ernst Busch school for Performing Arts)에서 무대 연출(Stage Directing), 극작술(Dramaturgy)와 문화사회학(Cultural Sociology)을 수학하고, 암스테르담 예술학교 다스아츠(DasArts Amsterdamse Hogeschool voor de Kunsten)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와티스 현대미술연구소의 디렉터로 재직하고 있으며 1990년대 후반 이후로 30회 이상의 전시를 기획하고, 100개 이상의 미술과 큐레이팅 실무에 관한 글을 발표하는 등 기획자뿐 아니라 저술가와 교육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본 강연은 그의 최근 전시인 와티스 현대미술연구소의 전시 3부작 ‘문학의 눈을 통해 보는 미국사’ 중 마지막 전시인 <허클베리 핀 Huckleberry Finn(2010)>에 기반한다. 이 시리즈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 미국 소설의 제목인 <오즈의 마법사 Wizard of OZ(2008)>와 <모비-딕 Moby-Dick(2009)> 등으로 구성된다. 여기에서 큐레이터는 미술사나 문학사에 대해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저자이면서 스토리텔러로서 책의 내러티브를 전시로 치환하고 관람객을 독자로 변환시킨다. 원작 속의 관람객/독자/여행자는 현대미술 작품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역사 속 미국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옌스 호프만의 이번 강연은 인류학적 시각에서 인간사를 바라보는 동시대미술의 새로운 역할을 제안하는 창조자로서 큐레이터의 잠재적 향로를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와티스 현대미술연구소(CCA Wattis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s, San Francisco, California) 소개

와티스 현대미술연구소는 1998년 캘리포니아 예술대학 안에 세워진 동시대예술 연구소로 지난 10여 년간 혁신적인 전시, 미술과 큐레이팅에 관한 다양한 포럼과 강연을 개최하여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1983년 샌프란시스코가 설립한 미국의 첫 비주얼 아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Capp Street Project”를 운영하며 공공 전시, 포럼, 워크숍,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후원, 100명 이상의 아티스트를 배출해 내며 지역사회 문화 발전과 새로운 미술 형식의 개발에 공헌하고 있다.

 

* 상기 일정은 미술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 당일 좌석은 비지정석이며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Platform 2010 “Projected Image”
2010. 11. 3 - 11. 19
>플랫폼 2010 “프로젝티드 이미지”는 각 상영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큐레이터 및 학자 그리고 작가를 초청하여 총 8회의 강연과 2회의 아티스트 토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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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10년 11월 3일 – 11월 19일 (기간 중 4pm, 5.30pm, 매주 월요일 휴관)
강연 총 8회, 아티스트 토크 총 2회
Platform 웹사이트, Platform 블로그 참고
강연자: 에티엔느 상드랭, 토비아스 버거, 이영철, 타일러 칸, 유키 카미야, 서현석
장소: 아트선재센터 아트홀
요금: 1일권 3,000원 (상영 / 강연 / 전시 1일 통합 요금), 5일권 10,000원
*상영과 강연은 선착순 입장
  • 퐁피두 비디오 컬렉션 프로그램
    강연: 에티엔느 상드랭 (프랑스 퐁피두 센터 뉴 미디어 컬렉션 큐레이터)
    해체와 전용(轉用)
    11월 3일 4pm “비디오 아트와 시네마 – 해체와 새로운 접근법”
    11월 4일 4pm “비디오 아트와 텔레비전, 미디어 – 비평과 해체”
    상영: 11월 3일 5.30pm / 11월 4일 5.30pm
  • 백남준 프로그램
    강연: 토비아스 버거 (프리랜스 큐레이터)
    11월 5일 4pm “백남준 – 과달캐널을 찾아서”
    이영철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11월 6일 4pm “사유의 잠수자, 백남준”
    상영: 11월 5일 5.30pm / 11월 6일 5.30pm
  • 렌 라이 프로그램
    강연: 타일러 칸 (뉴질랜드 고벳-브루스터 아트 갤러리 렌 라이 컬렉션 큐레이터)
    11월 7일 4pm “렌 라이의 작품세계”
    상영: 11월 7일 5.30pm / 11월 11일 5.30pm
  • 바이탈 시그널 프로그램
    강연: 유키 카미야 (히로시마 시립 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바이탈 시그널: 1960 – 70년대 일본과 미국의 비디오 아트
    11월 9일 4pm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언어: 비디오 언어론”
    11월 10일 4pm “비디오와 바디 무브먼트의 새로운 단계: 바디 액트와 엘리멘탈 미디어”
    상영: 11월 9일 5.30pm / 11월 10일 5.30pm / 11월 11일 4pm
  • 한국 동시대 작가 프로그램
    강연: 서현석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조교수)
    11월 17일 4pm “망각의 장소들”
    상영: 11월 17일 5.30pm
  • 김수자 아티스트 토크
    11월 12일 4pm
  • 준 양 아티스트 토크와 상영회
    11월 18일 4pm, 5.30pm

3rd ART LECTURE At Artsonje
“What are the current needs?:
Possible differences between Kunstverein(art club) and Kunsthalle (exhibition hall)”

2010. 9. 16. 4:00-5:30 pm
"ART LECUTURE AT Artsonje"의 세 번째 프로그램은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Kunsthaus Bregenz)의 디렉터인 일마즈 지비오르(Yilmaz Dziewior)의 국내 첫 강연으로 동시대 예술의 다양한 큐레이팅의 형식들을 소개한다. 특히 쿤스트페어라인(Kunstverein)과 쿤스트할레(Kunsthalle) 시스템을 비교하여 검토함으로써 현재 예술 영역에서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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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0년 9월 16일 목 4:00-5:30 p.m.
장소: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강의자: 일마즈 지비오르 Yilmaz Dziewior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 디렉터)
정원: 230명 (이메일 사전 예약 press@samuso.org)
참가비: 무료
문의: samuso: 02 739 7098 / 아트선재센터 02 733 8945
주최: samuso:
주관: Artsonje
후원: Tiffani & Co.

 

본 강연은 단선적이고 한시적 성격을 가진 전시 공간으로서의 쿤스트할레가 아닌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예술활동의 기반을 마련해 온 쿤스트페어라인에서 일마즈 지비오르가 다년간 실행해왔던 기획들과 최근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그는 이러한 사례들을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를 포함하는 큐레이팅 영역의 범세계적 확장, 미술계의 제도 비판, 다양한 분야를 향한 간학문적 접근이라는 3가지 시각으로 나누어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2001년에 프로젝트 건축 집단 Internat(現 Kuehn Malvezzi)과 함께 진행한 쿤스트페어라인의 로비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와 2003년 연극, 음악 퍼포먼스, 낭독회 등 각 장르적 특성에 맞게 유기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한 b+k Brandlehuber 건축사무소와의 프로젝트, 그리고 2006년 쾰른, 함부르크, 베를린 등 각기 다른 지역의 세 상점을 초청해 쿤스트페어라인에 단계적으로 설치했던 “Fashion, Music and Books”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또한, 현재 강연자가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에서 진행하고 있는 건축적 개입 프로젝트인 라움라보어베를린(Raumlaboeberlin)과 2011년 기획 예정인 양혜규 전시 등이 함께 소개된다.

 

일마즈 지비오르의 이번 강연은 그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기획 사례들과 함께 쿤스트페어라인과 쿤스트할레의 미술기관 시스템을 비교하여 살펴봄으로써, 예술의 영역과 사회 혹은 국가가 어떻게 서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강연자 일마즈 지비오르 소개

일마즈 지비오르 (Yilmaz Dziewior)

사진 설명: 일마즈 지비오르 (Yilmaz Dziewior)

 

일마즈 지비오르(Yilmaz Dziewior)는 2001년부터 7년 간 독일 함부르크 쿤스트페어라인의 디렉터로 활동했고, 2009년부터 오스트리아 브레겐츠에 위치한 세계적인 현대미술 전시공간인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Kunsthaus Bregenz in Austria)의 디렉터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쿤스트페어라인을 선도적으로 이끌었으며 안드레아 프레이저(Andrea Fraser), 칠도 메이어레스(Cildo Meireles) 등 세계적 시각예술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하는 동시에 다양한 장르간의 협업을 시도하는 실험적인 기획을 해오고 있다.

 

그는 런던과 본에서 미술사를 공부하였으며 미스 반 데어 로에(Mies van der Rohe)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함부르크 예술대학교에서 예술이론을 강의하였다. 또한 베를린 중앙예술기금(Haupstadtkulturfonds)의 심사위원과 독일 정부의 미술품 컬렉션 선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 (Kunsthaus Bregenz, 브레겐츠, 오스트리아) 소개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는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세계적인 현대미술 전시공간이다. 본 건축물은 2009년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스위스 건축가 피터 줌터(Peter Zumthor 1990-1997)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는 예술, 건축/디자인과 사회가 함께 조화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으로 기획되어, 다양한 장르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는 실험적 프로젝트가 열리는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 전시로는 리처드 세라, 안토니 곰리, 아니쉬 카푸어, 제프 쿤스 등이 있으며, 2011년에 양혜규의 개인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 상기 일정은 미술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 당일 좌석은 비지정석이며 이메일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 단체 참여는 대표자 성함 및 연락처와 참여 인원수를 정확히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2nd ART LECTURE At Artsonje
Towards a curatorial practice

2010. 4. 2. 4:00-5:30 pm
“Art Lecture at Artsonje” 두 번째 프로그램은 제 53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를 맡았었고, 현재 뉴뮤지엄(New Museum)의 키스 해링 디렉터이자 교육과 공공 프로그램의 큐레이터를 맡고 있는 주은지의 강연으로 전시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활동 사례를 통해 동시대 큐레이터의 현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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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0년 4월 2일 금 4:00-5:30 p.m
장소: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강의자: 주은지 (뉴 뮤지엄, 키스 해링 디렉터 및 교육과 공공 프로그램 큐레이터)
정원: 250명 (이메일 사전 예약 press@samuso.org)
참가비: 무료
문의: samuso: 02 739 7098 / 아트선재센터 02 733 8945
주최: samuso:
주관: Artsonje
후원: Tiffani & Co.

 

주은지는 이번 강연에서 뉴뮤지엄과 베니스 비엔날레 등 최근 몇 년 간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살펴봄으로써, 담론과 전시 및 레지던시 활동들이 동시대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어떠한 전략을 형성하게 되는지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 2009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의 “응결: 양혜규(Condensation: Haegue Yang)”, 뉴뮤지엄의 프로그램인 “Museum as Hub”와, 닉힐 초프라(Nikhil Chopra)의 퍼포먼스 “Yog Raj Chitrakar: Memory Drawing IX” 등 여러 형태의 활동 사례를 통해 동시대 큐레이터의 현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본 강연은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는 문화활동가로서의 큐레이터의 역할을 주은지의 전시·교육·공공의 분야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기획사례를 통해 살펴봄으로써, 국내의 미술기획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강연자 주은지 소개

Eungie Joo

사진 설명: 주은지 (Eungie Joo) 사진: 로나 심슨 (Lorna Simpson)

 

주은지는 퍼포먼스, 전시, 필름/비디오, 무용 등을 아우르며 동시대 예술의 실험실 역할을 하고 있는 REDCAT 갤러리(the Gallery at the Roy and Edna Disney/CalArts Theater in Los Angeles)의 창립 디렉터이자 큐레이터로 4년 간 활동했고, 2007년 뉴뮤지엄(New Museum in New York)의 디렉터 및 교육과 공공프로그램의 큐레이터로 임명되어 독특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 멕시코, 이집트, 네덜란드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미술기관들과 협업하는 선도적인 기획/교육 복합형 프로그램인 뮤지엄 애즈 허브(Museum as Hub)를 진행해오고 있다. 2006년에는 뛰어난 큐레이터에게 수여하는 발터 홉스상(Walter Hopps Award)을 수상하였고, 2009년 제 53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는 한국관의 역사상 첫 해외 커미셔너로 양혜규의 개인전을 기획하였다.


현재 현재 윌리엄 H. 존슨 재단(William H. Johnson Foundation)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ART21과 Side Street Project의 자문위원이다. 그리고 동시대미술 분야에서 연구와 출판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기관인 에프터올(Afterall)의 편집위원이면서 이 외에도 관련 출판물에 많은 기고를 하고 있다.
최근 2012년 봄에 열리는 뉴뮤지엄 트리엔날레 “The Generational”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뉴뮤지엄 (New Museum, New York) 소개

뉴뮤지엄은 1977년 설립된 뉴욕의 대표적인 미술관 중 하나로서, ‘뉴 아트, 뉴 아이디어(New Art, New Ideas)’ 라는 미션을 가지고 실험적인 동시대미술을 보여주는 미술관이다. 특히 전시뿐 아니라 “Museum as Hub”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미술기관’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 규모의 트리엔날레 전시인 “The Generational”을 3년마다 개최하여 젊은 세대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태도와 언어를 제안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Younger than Jesus'라는 주제로 25개국 33세 미만 작가 50명의 작품을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 상기 일정은 미술관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될 수 있습니다.
* 당일 좌석은 비지정석이며 이메일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 단체 참여는 대표자 성함 및 연락처와 참여 인원수를 정확히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3회 프로그램은 2010년 9월 16일(목), 일마즈 지비오르 Yilmaz Dziewior (쿤스트하우스 브레겐츠 디렉터 Director of the Kunthaus Bregenz)의 강연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Platform 2009
Public Program 4
플랫폼 컨퍼런스

2009. 9. 22. 2:00-5:30 pm) 2:00-5:30pm-장소: 아트선재센터 아트홀 지하 1층
>플랫폼 2009의 기본적인 취지와 “플랫폼 인 기무사”를 구성하는 각 섹션의 내용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플랫폼 총감독과 협력 큐레이터, 그리고 각 섹션의 참여 큐레이터, 작가들이 자신들의 예술세계와 이번 행사에서의 자신들의 시각을 발표하는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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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 김선정, 마미 카타오카, 슬기와 민, 나탈리 비오, 사라 본드, 니콜라우스 샤프하우젠
일시: 2009.9.2(수) 2:00-5:30pm
장소: 아트선재센터 아트홀 지하 1층
참가비: 무료

 

9월 3일~9월 25일까지 옛 기무사 터에서 펼쳐지는 동시대예술축제 『Platform in KIMUSA』는 'Void of Memory'라는 주제로 도시 안에 존재하지만 한동안 비어있거나 잊혀졌던 기무사 공간을 예술을 통해 재발견하고 기억을 되살려내는 전시이다.

 

그 간 대중에게 개방되지 않아 왔던 옛 국군기무사령부 장소를 미술을 통해 공공의 장소로 변모시키며 또한 이 장소의 기억들이 재해석한 현대미술과 다양한 주류·비주류의 목소리를 담아내면서 예술의 사회적 역할의 한 면을 보여주는, 새로운 인스티튜션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전시P1 섹션 외에도 작가들이 추천한 작가들로 기획된 P2섹션, 국내외 초청 큐레이터들이 기획한 P3 섹션, 국내외 초청 미술기관들이 참여해 비전을 제시하는 P4 섹션과 다양한 이벤트와 퍼블릭 프로그램들이 전시와 함께 열린다. 이와 같은 여러 섹션들이 어울러진 『Platform in KIMUSA』는 미술계 표면에 잘 드러나지 않았던 여러 가지 다양한 목소리와 비전을 재조명하고, 나아가 현대미술 담론에서 제외되었던 혹은 숨겨져 온 예술세계의 단면들을 다각도로 제시함으로써 예술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모색한다.

 

플랫폼 컨퍼런스는 Platform in KIMUSA 오 프닝을 맞아 이러한 전시의 기본적인 취지와 전시를 구성하는 각 섹션 별 내용들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지는 자리이다. 또한 플랫폼 2009 전체를 관통하는 '공공', '공간', '삶'의 키워드 안에서 뉴 인스티튜셔널리즘(New Institutionalism)이라는 예술 기관상에 대한 비평적, 대안적 담론이 보다 심도 있게 논의된다.

 

□ 발제자 소개

김선정: 플 랫폼 2009 총감독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독립큐레이터로서 1990년대를 거쳐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무대에 소개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0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였으며, 현재 동시대예술축제 플랫폼 총감독이자 아트선재센터 함경아, 마틴크리드, 김범, 양혜규 등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마미 카타오카(Mami Kataoka): P1 섹션 공동큐레이터. 2003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모리 미술관 수석큐레이터로서 활동해 오고 있으며, 영국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의 국제 큐레이터로서도 활동한 바 있다. 최근 중국 작가 아이 웨이웨이(Ai Weiwei)의 『According to What?』展, 상해에서 『Discovering Contemporary』展 등을 기획했다.

 

슬기와 민: P1 섹션 작가이자 P2섹션에서 작가 폴 엘리먼(Paul Elliman)을 추천한 작가. 슬기와 민은 서울에서 그래픽 디자인 듀오로 활동 중이다. 슬기와 민은 주로 문화 기관이나 개인과 함께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출판 작업에 참여해 왔다. 스펙터 프레스는 그들이 운영하는 출판 사업 이름이다.

 

나탈리 비오(Nathalie viot): P3 섹션에서 프랑스 작가전을 기획한 큐레이터. 프랑스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미학과 예술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파리 시 공공미술부에서 예술 자문으로, 파리 시에서 실행되는 현대미술 프로젝트들의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국외 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Récollet international reception center 및 파리 시 위원회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라 본드(Sarah Bond): P4 섹션에서 호주 아시아링크를 대표해 언더 마이 스킨(Under My Skin)전을 기획한 큐레이터. 호주 멜버른 대학과 시드니 마이어(Sidney Myer)재단의 지원 하에 공공지원, 교육, 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 아시아링크(Asialink)에서 시각예술 프로그램 매니저를 맡고 있다. In the bag(2001), Look See: five contemporary painters(2001), The dead are never lonely: Louiseann Zahra(2003) and A Ragged Edge(2005)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니콜라우스 샤프하우젠(Nicolaus Schafhausen): 플랫폼 2010 협력큐레이터로 참여 예정. 2005 년 6 월 독일 쾰른에 있는 유러피안 쿤스트할레의 창립 이사로 임명되어 2년간 활동했었다. 2007년과 2009년 베니스 비엔날레 독일관 커미셔너였으며, 현재 네덜란드 로테르담 현대미술관의 예술 감독이다.

1st Artsonje Art Lecture 2009
Learning to Play the Instrument:
On Curating and the Institution

2009. 9. 9. 4:00-5:30 pm
“Artsonje Art Lecture”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 9월 9일 아트선재센터에서 뉴욕현대미술관(MoMA: The Museum of Modern Art)의 최초 한인 큐레이터로 임명된 정도련의 국내 첫 강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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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09년 9월 9일(수) 4pm -5:30pm
장 소: 아트선재센터 아트홀 B1
강연자: 정도련(뉴욕현대미술관 큐레이터)
강의명: Learning to Play the Instrument: On Curating and the Institution
질의자: 토비야스 버거(Tobias Berger, 백남준 아트센터 학예실장)
참가비: 무료
주 최: SAMUSO:
주 관: 아트선재센터 (T. 02-733-8945)
후 원: Tiffany Korea

 

이번 강연은 정도련 큐레이터가 해외 미술기관에서 외국인 큐레이터로서 실행해 왔던 전시기획, 작가발굴, 퍼블릭 프로그램 등 기존 큐레이터의 고유 영역인 전시기획을 넘어 확장된 큐레이터 역할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던 과정과 결과를 사례로 들며, 이를 통해 미술이 실제로 우리 사회와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장이다. 이와 반대로 외국인으로서 한국 미술기관의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백남준 아트센터의 학예연구실장 토비야스 버거(Tobias Berger)는 지정 질의를 통해 각각의 입장에서 경험한 ‘미술기관에서 큐레이터의 역할’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나눈다.

 

국내 미술기관이 점차 양적으로 팽창하는 것에 비해 그 안을 채우는 컨텐츠에 대한 부족이 지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번 강연은 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큐레이터와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큐레이터가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의 비교와 담론을 통해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자 정도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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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워커아트센터에서의 "구도 데츠미: 메타모포시스의 정원"전의 1961-1962년작 "불능의 철학" 설치 내의 큐레이터 정도련. 2009년 1월. 사진: 진 피트만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큐레이터 정도련은 한국에서 자라나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에서 미술사학, 인류학, 그리고 비교 문학을 공부하였고, 미술사학으로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Asian Art Museum of San Francisco에서 첫 큐레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3년부터 현대미술에서 주목 받는 워커아트센터(Walker Art Center)에 서 시각예술 분야의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House of Oracles: A Huang Yong Ping Retrospective(2005)”, “Catherine Sullivan: Triangle of Need(2007)”, “Tetsumi Kudo: Garden of Metamorphosis(2008)” 등의 전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였다. 2009년 4월부터 세계적인 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MoMA) 부(副)큐레이터(associate curator)로 임명되어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06년 부산국제현대비엔날레에 참여하였고, 2001년 베니스비엔날레 Korean Pavilion에도 참여하였다. 현재 9월에 워커아트센터에서 열릴 2009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참여 작가, 양혜규의 미국에서의 첫 개인전 “Integrity of the Insider”을 기획 중에 있으며, 2010년 LA의 REDCAT에서 한국 작가 박찬경과 Sean Snyder의 2인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질의자 토비아스 버거(Tobias Berger) 소개

토비아스 버거는 독일출생으로 독일 보훔소재 루르대학 경제학과 예술사를 복수전공하고 암스테르담 드 아펠 큐레이터 양성 프로그램 과정을 수료하였다. 경력으로는 1999년 광주비엔날레 전시기획에 참여하였고, 2002년 리투아니아 발틱 국제 미술 트리엔날레 예술감독, 뉴질랜드 오클랜드 아트스페이스 디렉터, 2005년 광저우 트리엔날레 전시기획, 2005년 홍콩 소재 파라사이트 아트 스페이스 관장이자 큐레이터, 2006년 부산 비엔날레 전시기획에 참여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의 큐레이터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8년 10월부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백남준 아트센터 학예실장을 맡고 있으며 2009년 6월 7일 개막한 베니스비엔날레의 홍콩관 커미셔너로도 지명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뉴욕현대미술관 (Museum of Modern Art) 소개

1929년 L.P.브리츠, J.D.록펠러 2세 부인, C.J.설리번 부인 등 5명의 수집가들의 노력으로 창립되어 개관하였다. 사유재단에 의해 운영되며, 1880년대 이후의 회화 ·조각 ·소묘 ·판화로부터 사진 ·건축 ·공업 및 상업 디자인 등 우수작품을 전시하는 외에 1층 전시장에서는 몇 종류의 특별기획전을 항상 개최한다. 또 영화 필름의 수집 상영, 출판활동 등으로부터 미술도서관(국제 미술연구센터)의 개설 ·정비, 미술관 순회전람회 개최, 작품의 대출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Platform 2009 Public Program 3
ARTIST TALK : CATHERINE OPIE

2009. 8. 21 3:00-5:00 pm

최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개인전(2008.9~2009.1)을 통해 캐서린 오피는 1990년대 초부터 탐구해온 인물, 풍경, 도시 조망 등의 다양한 장르의 사진 작업을 통해 공동체, 문화 정체성, 성(性) 등의 개념을 선보인 바 있다. 작가는 공동체가 어떻게 형성되고 정의되는가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보여왔다. 트랜스젠더 및 퍼포먼스 아티스트를 다룬 초기 인물사진 작품부터 미네아폴리스,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의 도시 풍경을 찍은 작품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 활동은 엄격한 형식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흑백 사진과 다채로운 컬러사진을 넘나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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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8.21(금) 오후 3-5시
장소 : 아트선재센터 아트홀 지하 1층
참가비 : 무료
강연자 : 캐서린 오피 Catherine Opie
참여신청 : 이메일 press@samuso.org (참여자명/연락처/소속 기재) 신청
문의 : 아트선재센터 (T. 02-739-7098)

 

» 선착순 250명만 참여 가능합니다. 당일 좌석은 비지정석이며 이메일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 단체 참여는 대표자 성함 및 연락처와 참여 인원수를 정확히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 : samuso: 주관 : 아트선재센터 후원 : 한진해운

 

Alaska

Catherine Opie
Untitled #1 (Alaska)
2007
C-print
50 x 37.5 inches (127 x 95.3 cm)
Ed. of 5

 

Matt

Catherine Opie
Matt
2003
C-print
31 1/4 x 24 3/4 in (79.4 x 62.9 cm) Framed
Ed. of 5

Platform 2009 Public Program 2 공공미술: 미술기관에서의 일시적 공공프로젝트
by 랄프 루고프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 관장)

2009. 5. 7. 4:00-6:00 pm /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랄프 루고프는 대중의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전시장 벽면 바깥에서 펼쳐온
헤이워드 갤러리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의도하지 않아도 대중들이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게 되는 비관습적인 형식의 프로젝트 사례들은 관람객에게
한발 다가가는 동시대 미술의 열린 사고를 보여줄 것이다.

Public Program 1
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워크숍

2009. 3. 25. 10:30 am - 4:00 pm / 공주시청 대회의실 3층
공주에서 열리는 “아트센터 건립을 위한 워크숍”은 지역기반 미술기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다. 예술의 개입을 통한 도시의 변모와 재생, 그리고 도시 공동체와의 소통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피터 젠킨슨(독립 문화 매개자), 안드레아 필립스(런던 골드스미스대학 미대 교수, 큐레이팅 아키텍처 디렉터), 스테파니 로젠탈(헤이워드 갤러리 수석 큐레이터), 배영환(작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겸임교수)이 발제자로 참여해 현재 유럽과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례와 확장된 개념의 공공미술로서의 미술관 활동을 소개한다.

공공미술: 건축과 참여
2009. 3. 27. 11:00 am - 5:00 pm /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심포지엄 “공공미술: 건축과 참여”에서는 피터 젠킨슨, 안드레아 필립스, 스테파니 로젠탈을 비롯, 배형민(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건축역사학자 및 비평가), 강수미(미학자, 미술비평가, 독립 큐레이터)가 발제자로 참여해 다양한 공공미술 현황 연구와 함께 공공미술의 개념 재정립, 미술과 건축의 상호 관계성, 예술에서의 참여의 의미 등을 논의한다. 공공미술을 미술뿐 아니라 ‘건축’이나 ‘참여’와 연계한 사례와 제안들을 통해 도시 속 공공미술의 실천적 역할과 그 대안적 전망을 제시할 것이다.

라운지 토크
아트선재센터 1층 라운지에서는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라운지 토크” 프로그램이 4월부터 이어진다. 친밀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라운지 토크는 작가의 작업 세계에 대해 좀더 깊게 논의하고, 관객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장소: 아트선재센터 1층 라운지

2009년 4월 24일 17시 길초실
2009년 5월 8일 19시 노순택
2009년 5월 22일 19시 백승우
2009년 10월 10일 14시 함경아

현실과 발언 콜로키움
1979년 미술가들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참된 민중미술에 대한 애정 위에 창립되었던 미술공동체 ‘현실과 발언’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콜로키움(colloquium)을 연다. 현실과 발언 활동 구술 기록을 위한 본 콜로키움은 7월까지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에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다.

2013년 3월 30일 17시
2013년 4월 24일 19시
2013년 5월 29일 19시
2013년 6월 26일 19시
2013년 7월 31일 19시

고(故) 박이소 5주년
워크숍열심히 노력하여 재능을 꽃피우자: 박이소 떠난 후 5년

2009. 4. 25. 2:00-5:00 pm /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박이소가 우리 곁을 떠난 지 5년이 되는 날을 맞이하여, 그의 작품 세계와 교육철학을 기억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김현도(미술 평론가), 김장언(미술평론가, 큐레이터), 이우연(작가), 구하원(이소 사랑방 대표) 등, 그를 기억하는 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지난 5년 동안 경이로운 변화를 보인 한국 미술계의 오늘과 박이소의 현재적 의미를 발굴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