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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및 비디오 작품 상영

아트선재센터는 현대미술의 흐름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영상 작품들을 지하 1층의 극장인 <아트선재 아트홀>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상영작들은 현대미술 작가들이 제작한 영화 및 극장 상영용 영상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정되어 국내에 국제적인 영상 작업들을 소개하는 한 채널이 되고 있다.

페터 셈펠 <Animals of Art>
2012.2.25
독일 영화감독 페터 셈펠(Peter Sempel)의 최신작<Animals of Art>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상영한다. 이 영화는 베를린 예술계의 ‘작은 악동’이라 불리는 요나탄 메스(Jonathan Meese)를 조명하며, 음악과 다채로운 영상이 어우러진 인상적인 장면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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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2010 “프로젝티드 이미지” 상영회
2010.11.3 - 11.19 (총 20회)
플랫폼 2010 “프로젝티드 이미지”에서는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로렌스 위너, 백남준, 렌 라이, 필립 파레노, 피에르 위그, 준 양, 김수자, 정연두, 기 드보르 등 총 66작가의 87점의 영상작품이 20회에 걸쳐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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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디오 작품 상영회 by 조 벗
2010.10.22 - 10.23
조 벗(Zoe Butt)은 베트남과 중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샌 아트(San Art)의 큐레이터로, 호치민시와 제네바시에 위치한 베트남 현대미술에 관한 사설 컬렉션인 포스트 비-다이의 큐레이토리얼 매니저이기도 하다. 이번 스크리닝에서는 딘 큐 레, 투안 앤드류 응우옌 등 베트남 현대미술을 이끌어 나가는 주요 작가들의 비디오 작품들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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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비디오 작품 상영회 by 오티 위다사리
2010.5.19 - 5.20
2010년 아트선재 스크리닝 프로그램에서는 인도네시아 사회문화연구단체인 포럼 렝탕Forum Lenteng의 디렉터이자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오티 위다사리Otty Widasari를 초청하여, 인도네시아 동시대 문화계의 문제적 작업들과 미술계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비디오 작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포럼 렝탕의 워크숍 프로그램인 아쿠 마사 AKU MASSA를 통해 지역 일반인들과 전문가 그룹이 함께 제작한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비롯하여 동시대 인도네시아 아트씬을 살펴볼 수 있는 비디오 작품들이 스크리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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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2010 비디오 상영회
2010.4.16 - 4.17
노벰버 페인터는 이번 플랫폼 2010에서 터키와 인접한 발칸 지역 작가들의 영상 작업을 프로그래밍 하였으며, 에니메이션과 인형극을 활용하여 중동지역의 정치적 이슈를 담고 있는 영상 작업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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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서울 2009 비디오 상영회
2009.9.5 / 9.12 / 9.19
전시 참여 작가인 아이 웨이웨이의 <Fairytale>을 상영하였다. <Fairytale>은 아이 웨이웨이가 <Fairytale project>를 2007년 제12회 카셀 도큐멘타의 일환으로 진행하면서 함께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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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서울 2007 비디오 상영회
2007.10.7-11.4
전시 참여 작가인 차오 페이, 리암 길릭, 피에르 위그, 사라 모리스, 마사 로슬러, 앨런 세큘러, 리크릿바니자의 엄선된 영상 작품을 비롯하여 프랑스 퐁피두센터가 소개하는 '뉴 미이어 컬렉션'등을 상영하였다.

빌 비올라 <Hatsu-Yume> 외
2003. 3.18-3.19
비디오 아트의 전개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작가인 빌 비올라의 비디오 작품 상영 및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강연회. 이번 상영은 <Hatsu-Yume>(1981)를 비롯한 작가의 대표작과 더불어 새로운 신작을 선보였는데, 동, 서양을 포괄하는 불교, 이슬람, 기독교 등 정신적인 전통을 바탕으로 인간의 보편적인 경험-삶, 죽음, 무의식-을 표현하는 빌 비올라의 작품 세계를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도미니크 곤잘레스 포스터 <해변>
2002.4.26 ~ 4.27
<레스 오디너리>전에 참가하는 작가인 도미니크 곤잘레스의 최근 작업인 <리요>, <상트랄>, <플라주> 중, 리오 데 자네이로를 여행하며 찍은 <플라주>상영. 이 작업 시리즈는 도시 여행에 대한 '감정의 이미지들'로, 플라주에서는 축제가 벌어지는 코파카바나 해변가 장면과 세가지의 다른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미지, 나레이션(대사), 자막(텍스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플라주>는 현재, 과거, 미래 등의 각기 다른 시간성들의 공존과 교차를 통해 관객은 실제와 상상 사이에 놓여지게 된다.

더글라스 고든 <Feature Film>
2001. 3. 23 ~ 3. 25
90년대 젊은 영국 현대미술의 기수 중 하나인 더글라스 고든의 1999년 작, <Feature Film> 상영. 히치콕의 <현기증Vertigo> OST를 지휘하는 지휘자 제임스 콜론 James Colon의 손 움직임, 눈동자 등을 촬영하고 편집한 이 영화는 익히 알고 있는 히치콕 영화의 요소(음악)를 이용하여 청각적 기억과 시각적 기억의 이질성을 이용한 충돌, 혹은 기억의 기능 장애 등을 시험하고 있다.

매튜 바니 <Cremaster>
1999.11.19 ~ 11.20
매튜바니는 변형된 신체와 신화적 이미지, 성적 상징 등을 통해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영상 작품을 발표해 온 국제적인 작가이다. 헐리웃 영화와 아방가르드 영화 스타일을 동시에 이용하고 있는 <크리매스터> 시리즈는 매튜 바니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아트선재에서는 그 중 1편과 5편이 상영됐다. <크리매스터 1>은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연출된 대형 퍼포먼스를 통해 신체 기관이나 성적 상징을 은유적으로 선보이고 있고, <크리매스터 5>는 부다페스트의 환상적인 여행을 통해서 자신의 독특한 신화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쥴리앙 슈나벨 <바스키아>
1998.9.12 ~ 11.1
이 영화는 신표현주의(neo-expressionism) 미술의 대가이자 바스키아의 생전 동료이기도 했던 쥴리앙 슈나벨이 직접 메가폰을 잡고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으로, 88년 8월에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바스키아의 추모 10주기를 맞아 아트선재센터가 국내에 개봉하였다. 감독을 맡은 미술가 쥴리앙 슈나벨은 이 영화에서 바스키아를 기리기 위해 거리의 신록과 의상, 그리고 배경이 되는 그림을 통해 모두 녹색의 강렬한 회화적 이미지를 부각했으며, 영화 속에서 나타나는 바스키아의 작품 모두를 감독 자신이 직접 그림으로써 바스키아에 대한 개인적 우정을 영상에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