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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예술전문서점 더북스와 아트선재센터 카페가 있는 아트선재센터의 라운지는 작가의 프로젝트에 따라 공간이 변화되어 왔다. 또한 이곳은 서점이면서 작은 도서관인 카페이면서 퍼블릭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복합적인 특징을 갖춘 장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에서는 전형적이지 않으며 자유로운 예술적 시도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매년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라운지 안에 있는 카페와 서점 그리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에 아티스트의 작업을 개입시킨다.

2014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1: 사이먼 몰리 “북-페인팅”
2014. 3. 7. - 3. 23.

사이먼 몰리는 북-페인팅 작업을 통해 실제 책의 표지나 속표지를 단색화로 변형시키고, 패러그래프-페인팅에서는 본문의 텍스트에 색을 입혀 기하학적 추상화를 만든다. 시그니처 페인팅은 세로쓰기를 통해 손글씨의 시각적이고 추상적인 성격을 더욱 부각시킨다. 작가는 언어적인 것과 시각적인 것 사이의 관계, 과거와 현재 간의 대화 및 문화적 차이 혹은 미디어의 변경에 의해 일어나는 변화를 고찰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작업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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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5: 20세기 로봇대작전 - 탄생! 강철의 로봇들...
2013. 11. 28 - 2013. 12. 29

《20세기 로봇 대작전 - 탄생! 강철의 로봇들...》은 1950~70년대 만화 속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의 입체 조형물을 통해 그 시대의 추억과 정서를 되짚어보고자 기획되었다. 130여점의 로봇 모형 전시와 함께 제작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여 오래된 수집품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고 연령을 초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와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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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4: 오늘의 책방
2013. 11. 12 - 2014. 02.09

《오늘의 책방》은 아트선재센터 라운지에 위치한 예술전문서점 '더 북스(THE BOOKS)'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미술관 내부에 위치한 책방이 본래의 임무에 보다 더 충실히 기능하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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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3: 니콜라스 펠처 - 인 리얼 월드
2013. 6. 28 - 7. 21

니콜라스 펠처는 작업에 유리, 커튼 등을 사용한다. 이는 경계를 설정하거나 우리의 시선을 가로막기도 하는 동시에 그러한 경계를 허물기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매체는 그가 지속적으로 작업을 통해 다루어왔던 것으로, 이는 어떠한 실체(reality)에 다가가는 그만의 방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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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2: 20세기 만화대작전 - 만화와 시대展
2013. 2. 21 - 4. 7

디지털로 만화를 보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만화책’에 대한 향수가 있다. 《2013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2: 20세기 만화대작전 - 만화와 시대展》은 만화책을 향한 정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시대상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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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1: Project ARG by 아트선재 예술연구자그룹
2013. 1. 25 - 2. 17

아트선재 예술연구자그룹(Artsonje Artistic Researchers Group)은 기존의 예술 교육보다 적극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연구자들은 지식을 습득하고 교양을 얻는 단계를 넘어 예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동참하여 자신만의 프로젝트로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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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5: 미래의 도시 - 오늘과 내일에 관한 이야기
2012. 10. 17 - 11. 11

그래픽/일러스트레이션 팀인 모가모보(Moga Mobo)는 블로그에 그려진 인터넷 만화를 바탕으로 《오늘과 내일에 관한 이야기》전을 기획하였다. 이 전시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17명의 작가들의 독특한 스타일을 실재하는 설치작품으로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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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4
2012. 8. 29 - 10. 12

2012년의 네 번째 프로젝트인 《2012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4》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인 라운지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여러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플랫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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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3: 노영신 "12 years of paper"
2012. 8. 1 - 8. 20

25년간 아티스트와 주부 -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에서 작업해온 노영신의 드로잉과 판화 작업이 딸 이지은의 기획으로 아트선재센터 라운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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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2: 홍장오 "nowhere"
2012. 4. 20 - 5. 20

2012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2: 홍장오《nowhere》에서 홍장오는 우레탄 비닐로 만든 투명한 위장막을 설치한다. 작가의 투명한 위장은 위장하고자 하는 대상을 숨기지 못하고, 역설적으로 그 대상을 재현(representation)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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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1: "만드는 것이 살아가는 것"
2012. 2. 17 - 3. 27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했던 전대미문의 동일본 지진피해라고 하는 경험은, 인류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물음들과 과제들를 떠올리게 했다. 지진피해 후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자기들의 마을·거리, 문화, 생활을 자기들의 손으로 재건하기 시작한, 피해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더들의 생각과 활동들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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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5 : CC 아트 해프닝 일러스트 - “탄생의 기원”
2011.10. 18 - 10. 23

예술의 결과가 아닌 과정에 주목하며 버려진 습작 드로잉을 재탄생시켜보자는 목적으로 기획된 이 프로젝트에는 3명의 일러스트 작가 김세희, 방양, 토끼도둑이 참여한다. 방문자들은 라운지 곳곳에 있는 구겨진 종이들, 테이프와 어설프게 고정된 작가의 습작 드로잉을 관람하며 마치 작가의 작업실을 우연히 방문한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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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4 : 싱클레어 “당신에게 한 페이지가 주어진다면,”
2011. 9. 23 - 10. 15

싱클레어는 “당신에게 한 페이지가 주어진다면”을 모토로 개인작업자들의 기고를 중심으로 발간하는 독립문화잡지이다. <싱클레어>의 지난 표지와 본문에 수록된 원고의 원본들을 선보이며 토크와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출판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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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3 : 강성은
2011. 7. 28 - 9. 18

밤이나 새벽의 모습을 그린 드로잉 작업은 작가의 여정을 담은 기록의 산물이다. 이 여정은 드로잉 작업을 위해 계획된 여행인 동시에 매일 다니는 일상의 시간을 포함한다. 연필은 작가에게 있어서 밝음부터 어두움을 확연하게 드러내주는 도구이며, 작가의 시선을 좁은 골목길의 집들에서 도시의 거리 또는 산으로 멀리 옮기게 한 움직임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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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2 : 얀 크리스텐슨과 앤더스 피어슨이 ‘서울세션 2011’을 선보인다.
2011. 5. 6 (6pm)

참여 형태의 사운드 프로젝트/워크샵은 '공짜는 없다, 이놈들아 Nothing is for Free, MF$' 라는 다소 인상깊은 이름을 가진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의 일부이다. 얀 크리스텐슨이 진행할 이 프로젝트는 5월 6일 저녁 7시에 열리며, 이 퍼포먼스/워크숍에는 국내 노이즈 뮤지션/기획자인 박다함 씨가 초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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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1 : 파워 마스터스
2011. 3. 1 - 12. 31

듀오 작가 김나영&그레고리 마스는 아트선재 라운지의 카페와 예술 서점의 기능적 측면 그리고 라운지의 벽, 천장의 공간적 측면을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으로 변모시킨다. 작가들은 2006년 노르웨이에서 제작한 대규모 설치 작업을 아트선재센터 라운지 공간에 맞추어 재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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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 2009 -

첫번째 2009 아트선재 라운지 프로젝트에서 최정화는 아트선재센터 1층 라운지 공간을 사람들이 책을 훑어보고, 읽기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만들어 내었다. 최정화 작가가 디자인한 라운지는 주은지 큐레이터가 기획한 라이브러리 프로젝트“어떤 나눔: 공공 재원 An Offering: Public Source”가 열리는 등 작가, 전시기획자, 비평가들이 주요 관심사와 아이디어를 토론하는 유연한 교류를 마련하는 공간이 되었다.

2010년에는 각각 런던과 베를린에 거주하는 길초실, 최선아 작가가 카페, 서점과 같은 각각의 다른 역할들을 유기적으로 연계시키는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A1 사이즈의 포스터와 드로잉, 사각형의 테이블과 의자처럼 공간 안에 모듈화된 요소들은 각기 다른 역할을 하는 서점과 카페를 시각적으로 그리고 문맥적으로 연결시키도록 디자인되었다.

이와 동시에, 매달 두 작가가 보내오는 포스터들은 벽면에 부착되며 원거리와 근접성의 개념들을 반영하는 “포스트 잇 Post it” 프로젝트를 라운지 공간에 선보였다. 또한 이와 더불어 큐레이터 노벰버 페인터(November Paynter)가 기획한 퍼블릭 비디오 스크리닝 프로그램 “Shifting Ink”에서 알렉산더 우가이(Alexander Ugay)와 스테판 니콜라에브(Stefan Nikolaev)의 영상작업을 상영하였다.